장인장모님 편찮은관계로
마눌님이 여간 고생이 아니다
해서
아침일찍 나서는 나들이는 당분간 못하니
오전늦게나 오후에서야 길 나서는요즘이다
그래도 나들이 할수있다는데 감사하며 산다
오늘은 늘 가고싶었던 선비의 고장인 함양으로 농월정등지로 돌아댕겨본다
농월정앞 너른계곡앞
가까운 하미앙레스또랑에서 돈가스로 배채우고
멀리 온김에 거창수양벚꽃보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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