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3
경주 빛누리정원위 LED빛축제
휴일 방콕생활이 따분해
주말 오후 늦게
동해안으로 바람이나 쇠자며 달려간곳 간절곶..
바람이 워낙 세차게 불어 잠시 인증샷만하고 경주로 달렸다
코로나나 바람으로 다 날려 갔으면 좋으련만 ㅠ
경주 예술의 전당과 황성공원 사이에 있는 빛축제장에서 겨울밤을 놀다 온다
빛을 볼려면 어두울때 가야...
집에오니 9시
밤늦게하는 트롯전국체전 보면서 멋지고 알차게 하루를 보낸다 ㅎ
전혀 무료하지 않게^^
간절곶가기전 보리밥집에서 배채우고...
맛있어하는 마눌님을 보니 갠히 나도 맜있다 손칼국수가 ㅎ
식당 들어갈때마다 인적사항적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