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9.6
경주읍천 주상절리
태풍오기전에라 바람도 불고 바닷물도 들어왔을 시간이라 주상절리 사진찍으러
나들이 삼아 댕겨왔다
사진은 조금 아쉬웠지만
코로나로 태풍으로 심란한 마음을 달래고자 나선길이니
조금 부족해도 전혀 상관없다...
간절곶근처로 지나다 보리밤과 칼국수로 배를 채우고...
2020.9.6
경주읍천 주상절리
태풍오기전에라 바람도 불고 바닷물도 들어왔을 시간이라 주상절리 사진찍으러
나들이 삼아 댕겨왔다
사진은 조금 아쉬웠지만
코로나로 태풍으로 심란한 마음을 달래고자 나선길이니
조금 부족해도 전혀 상관없다...
간절곶근처로 지나다 보리밤과 칼국수로 배를 채우고...